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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신 새겨달라'는 경비대장 갑질에 "비번날 못 쉬고 5개월 시술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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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신항은 대통령실과 같은 급의 국가 중요시설입니다.
이곳 항만 보안을 책임지는 특수경비대장의 황당한 갑질 정황이 드러났습니다.
타투이스트, 즉 문신사 출신 부하 직원에게 거의 온몸에 문신을 새겨달라고 요구해 해당 직원은 비번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5개월에 걸쳐 시술을 해줬다고 합니다.
이 대장은 여직원도 있는 회식 자리에서 옷을 벗어 문신을 자랑하는 황당한 일도 벌였다고 합니다.
박상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.

http://naver.me/F4tOhpx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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